국제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 — 글로벌 에너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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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3월 1일 이란 혁명수비대가 기뢰·드론·미사일·쾌속정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공식 차단했다.
  2. 2하루 130~140척 통항이 피크 17척 이하로 급감했고 브렌트유가 한 달 내 $72에서 $112로 55.3% 급등했다.
  3. 3글로벌 LNG 무역 약 19%가 중단됐고 IMF는 세계 GDP 성장률을 3.3%→3.1%로 하향 조정했다.

사건 내용

2026년 3월 1일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기뢰·드론·미사일·쾌속정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공식 차단했다. 하루 약 130~140척이 통항하던 해협이 피크 시점 17척 이하로 급감했다. 브렌트유가 개전 후 한 달 내 $72에서 $112(피크 $120 이상)로 55.3% 급등했다. 글로벌 LNG 무역의 약 19%가 중단됐다. 아시아 각국이 비축유 방출을 검토했으며 한국·일본이 대규모 에너지 위기 비상 조치에 들어갔다. IMF는 세계 GDP 성장률 전망을 3.3%→3.1%로 하향 조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홍해 방면 파이프라인 경유 원유 수출을 일부 재개했다.

현황진행중

호르무즈 봉쇄로 중동 군사 충돌이 글로벌 에너지·금융 위기로 전환됐고, 한국·일본 비상 조치와 사우디의 홍해 우회 수송 재개 등 세계 에너지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