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성재·모수 서울 와인 빈티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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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모수 서울 와인 페어링에서 2000년산 주문에 2005년산 제공 사실이 폭로돼 공식 사과 가 나왔다.
  2. 2폭로자는 사과를 받았고 보상 목적이 아니라며 식사 초대를 거절 했고, 언론 보도 가 빠르게 확산됐다.
  3. 3와인킹의 단순 실수 의문 제기 이후 안성재 셰프가 직접 사과하며 해당 소믈리에를 업무 배제 했다.

사건 내용

2026년 4월 19일 미쉐린 2스타 모수 서울 의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메뉴판에 기재된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 대신 약 10만 원 저렴한 2005년 빈티지가 제공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고객 A씨가 4월 21일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려 사진 촬영 요청 직후 다른 빈티지 병이 나타났다는 정황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모수 측은 4월 23일 공식 입장문 을 통해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다"며 사과했다.

같은 날 언론 보도 가 일제히 확산됐고, 다음날 4월 24일 폭로자 A씨는 본인 입장 을 추가로 밝히며 "모수 측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면서 식사 초대 제안은 거절했다고 알렸다. A씨는 보상을 원하는 취지가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5월 들어 와인 유튜버 와인킹(본명 이재형) 이 영상을 통해 단순 실수 가능성에 의문 을 제기했다. 와인킹은 두 빈티지의 레이블 모양이 명백히 달라 와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식별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같은 와인을 병째 주문한 다른 손님이 더 큰 피해자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영상이 확산된 직후 5월 6일 안성재 셰프가 직접 사과문을 발표 하고 CCTV 확인 결과 담당 소믈리에가 빈티지를 잘못 제공한 뒤 사진 요청에 당황해 다른 병을 가져온 부적절 대응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해당 소믈리에에게는 경위서를 받고 고객 와인 담당 포지션에서 배제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황진행중

안성재·모수 서울 와인 빈티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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