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쿠팡 정부 발표 부분 반박과 2,609 계정 주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쿠팡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분반박공동현관2609계정2차피해부정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6년 2월 12일 쿠팡은 정부 조사 결과 일부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2. 2쿠팡은 정부가 “공동현관 출입 코드가 포함된 페이지가 약 5만 회 조회됐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실제 해당 코드가 입력된 계정은 2,609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고, 다크웹 등에서 2차 피해가 확인된 사례는 없다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3. 3쿠팡은 12월 25일에도 “약 3,300만 계정에 접근했지만 실제로 저장한 것은 약 3,000명분이며 제3자 전송 흔적은 없다”는 입장을 낸 바 있어, 두 건의 부분 반박이 집단소송에서 ‘사고 축소·은폐 정황’의 핵심 근거로 인용됐다.

사건 내용

2026년 2월 12일 쿠팡은 정부 조사 결과 일부에 대해 공식 반박했다. 쿠팡은 정부가 “공동현관 출입 코드가 포함된 페이지가 약 5만 회 조회됐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실제 해당 코드가 입력된 계정은 2,609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고, 다크웹 등에서 2차 피해가 확인된 사례는 없다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쿠팡은 12월 25일에도 “약 3,300만 계정에 접근했지만 실제로 저장한 것은 약 3,000명분이며 제3자 전송 흔적은 없다”는 입장을 낸 바 있어, 두 건의 부분 반박이 집단소송에서 ‘사고 축소·은폐 정황’의 핵심 근거로 인용됐다.

현황진행중

쿠팡은 정부가 발표한 3367만여 건의 개인정보 유출 규모에 대해 페이지 조회수가 곧 유출은 아니라고 반박하며, 공동현관 출입 비밀번호가 포함된 계정은 2609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또한 실제 데이터 전송이나 외부 유출 증거가 없고 2차 피해 사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쿠팡, 개인정보위 6246억 과징금에 유감 표명 및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예고 국면 쟁점
쟁점 01사실

정부의 과징금 부과 및 제재가 공정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법 위반 사항에 근거해 엄정하게 제재했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의회 보고서 등에서는 한국 정부의 제재가 차별적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국 정부
조사는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소비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정당한 법적 절차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증 서명키 관리 소홀 등으로 약 3,755만 명의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판단했으며, 타사 활동 기록 무단 수집 등 여러 법 위반 사항을 근거로 과징금을 부과했다.

미국 의회 및 쿠팡 측
한국 정부의 조사와 제재 과정이 차별적이었으며, 이는 부당한 탄압이다.

미국 전 의원은 쿠팡의 유출 규모가 실제로는 소수 사례에 불과하며, 한국 정부가 과도한 압수수색과 기록적인 과징금을 통해 미국 기업을 정치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