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4500개 인지·53시간 지연·3370만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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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쿠팡은 2025년 11월 18일 약 4,500개 계정의 무단 노출을 내부적으로 인지했다.
- 2보도에 따르면 전직 직원이 회사·일부 이용자에게 익명 협박성 메일을 보낸 직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 3다음 날 11월 19일 21시 35분 한국 당국에 침해사고를 신고했지만 인지 시점부터 약 53시간이 경과해 정보통신망법상 24시간 신고 의무 초과 논란이 제기됐다.
사건 내용
쿠팡은 2025년 11월 18일 약 4,500개 계정의 무단 노출을 내부적으로 인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직 직원이 회사·일부 이용자에게 익명 협박성 메일을 보낸 직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날 11월 19일 21시 35분 한국 당국에 침해사고를 신고했지만 인지 시점부터 약 53시간이 경과해 정보통신망법상 24시간 신고 의무 초과 논란이 제기됐다.
11월 20일 개인정보유출 신고가 별도로 접수됐고, 11월 29일에는 약 3,370만 명분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처음으로 대외 공개했다. 이때 쿠팡은 ‘노출(exposure)’이라고 표현했고, 12월 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leak)’로 정정 통지하라고 명령했다.
현황진행중
쿠팡은 초기에 약 4,500개 계정 무단 접근으로 인지·신고했으나 인지 시점부터 신고까지 약 53시간이 경과했으며, 이후 유출 규모를 3,370만 건으로 정정해 대규모 유출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