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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보자 A씨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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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법무법인 지음, A씨 고소사건 검찰 송치 밝혀
  2. 2경찰 보완수사 거쳐 6월 16일 송치됐다고 설명
  3. 3송하윤, 여론전 자제하며 검찰 판단 대기
결
현황진행중

배우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2026년 7월 16일, 송하윤이 제기한 A씨 상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업무방해·협박 혐의 고소 사건이 경찰의 보완수사를 거쳐 지난 6월 16일 관할 검찰청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경찰이 2월 19일 A씨를 불송치했으나 송하윤 측이 이의신청했고,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경찰이 약 3개월간 재수사한 끝에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사건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A씨 측은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판단을 뒤집은 것이 아니라 이의신청에 따라 사건이 검찰로 넘어간 것이라고 반박했다. 송하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면서도, 수사 중인 사안에 필요 이상의 언론 대응이나 여론전을 원하지 않았고 지금도 검찰의 최종 판단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A씨가 수사 절차를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