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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A씨, 회사 해명에 재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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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A씨, 27일 커뮤니티에 회사 해명 재반박
  2. 2연봉 25% 아닌 5% 인상이라며 서류 공개
  3. 3노무사 통해 산재 신청 안 했다고 반박
결
현황진행중

키즈웍스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2026년 10월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헤이지니 측 입장문에 대한 당사자의 입장입니다'라는 글을 올려, 회사 입장문에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며 재반박했다. A씨는 입사 연봉 2000만원이 재직 중 한 차례 2100만원으로 오른 것이라며 회사가 말한 25% 인상은 5% 인상이라고 주장하고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등을 첨부했다. 또 재직 중 재택근무를 한 적이 없고 장시간 야근이 반복됐다며, 낙상으로 입원했을 때도 회사 업무를 위해 노트북을 대여했다는 이메일 내역을 공개했다. 휴직 중 상여금도 모든 직원에게 지급된 연말 상여금이었지 자신의 질병·휴직을 고려한 특별지원금은 아니라고 반박했고, 택시비와 임차보증금 지원은 인정하면서도 업무환경에서 겪은 어려움과는 별개라고 밝혔다. A씨는 회사가 노무사를 소개한 사실은 있으나 자신은 그 노무사를 통해 산재를 신청하지 않았고, 권고사직 대신 질병퇴직으로 처리돼 실업급여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