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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듀오 화면 문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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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파이낸스 보도로 애플이 일부 아이폰 듀오 화면 문제를 인정했다
  2. 2애플은 애플케어 연락 시 교환 가능하다며 대부분 제품은 영향 없다고 밝혔다
  3. 3원인·범위·리콜 계획은 밝히지 않아 파손 원인은 미확인 상태다
결
현황진행중

애플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부 디스플레이 파손 논란이 출시 직후 이어지자, 서울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일부 제품에서 내부 디스플레이 문제가 발생한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이용자들에게 고객지원 채널을 통한 제품 교환을 안내했다. 보도는 초기 물량 부족으로 교환 재고가 없어 한 달가량 기다리거나 환불 후 재구매를 안내받은 사례와 애플스토어 잔여 물량으로 당일 교환받은 사례가 함께 공유됐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정확한 파손 원인과 결함 범위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았고, 지난 9월 취임해 하드웨어 개발을 이끌어온 존 터너스 CEO의 대응이 신임 경영진 평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선일보는 애플이 CNBC와 나인투파이브맥 등에 "소수의 아이폰 듀오 제품에서 내부 디스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화면에 문제가 생긴 이용자는 애플케어에 연락해 교환받으면 된다"고 밝혔다고 전했고, 애플은 "대부분의 제품은 영향을 받지 않으며, 문제가 있는 기기는 사용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으며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교환을 요청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애플이 문제 발생 원인이나 범위, 리콜 등 향후 조치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