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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머스, 아이폰 듀오 화면 파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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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맥루머스, 레딧 사진 토대로 힌지 부근 화면 파손 보도
  2. 2호주 구매자, 6시간·20회 미만 사용 중 화면 갈라졌다 주장
  3. 3마리브 부사장, 주름 문제엔 애플에 책임 물어달라 발언
결
현황진행중

미국 정보기술 매체 맥루머스가 레딧과 자사 포럼에 올라온 사진을 토대로 일부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이 힌지 부근에서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대표 사례로 소개된 호주 구매자는 제품을 받은 지 약 6시간이 지났고 화면을 펼친 횟수가 20회 미만이었다고 밝혔다. 이 구매자는 지인에게 제품을 보여주려고 펼치던 중 힌지 부근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고, 계속 열자 소리와 함께 화면이 갈라졌으며 외부 충격이나 이물질의 흔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맥루머스는 상당수 사진의 사용 이력이 확인되지 않고 사용자 과실이 개입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더버지는 기사 게재 시점까지 애플이 관련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톰 마리브는 출시 전 테크레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화면 주름과 관련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애플에 책임을 물어달라"고 말했으며, 무광 마감이 시간이 지나며 나타나는 힌지 변형을 상대적으로 덜 눈에 띄게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