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권 관계자, 김정은 당일 귀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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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여권 관계자, 24일 귀국 거의 확정 전망
  2. 2체류 하루 안 되는 매우 짧은 일정 될 것
  3. 3북미 신호와 대교 개통 두 목적 추정
결
현황진행중

여권 고위 관계자는 10월 24일 연합뉴스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귀국이 이날 안으로 거의 확정적인 것 같다며, 이번 중국 방문은 체류 시간이 하루도 채 되지 않는 매우 짧은 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방중 목적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을 들이는 북·미 정상회담 재개 추진과 관련해 미국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는 동시에, 10월 15일 공식 개통한 신압록강대교 관련 북중 경제 협력 이벤트를 챙기려는 두 가지 목적이 혼재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관계자의 전망과 추정이며, 실제 귀국이나 회담 성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중국 지도부가 정치적으로 중요한 5중 전회를 치르고 있고 국경 대교 개통 기념식은 최고지도자가 오래 체류할 성격의 행사가 아니라고 조기 귀국 배경을 설명했다. 외교가에서는 현지에서 중국 측 고위급 인사 누구를 만났는지가 방문 성과를 가를 지표로 보는 가운데, 리창 중국 총리가 김 위원장을 영접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동 성사 여부는 공식 발표를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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