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문가들, 북미 APEC 회동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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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판다, APEC 계기 북미회담 10% 미만 전망
- 2타운, 회담 가능성 50%보다 훨씬 낮아
- 3관건은 미국의 대북 조치 의향이라고 분석
현황진행중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안킷 판다 선임연구원은 10월 22일(현지시간)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10월 하순 APEC을 계기로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은 10% 미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달 초 미국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이 분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 스팀슨센터 제니 타운 선임연구원도 조만간 북미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은 50%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지가 아니라 미국이 대북 적대정책 완화와 비핵화 논의 배제 등 조치를 취할 의향이 있는지라며,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이 그 정도까지 나아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는 두 전문가의 전망이며 회담 성사 여부를 확정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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