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옥미선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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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합수본이 8월 13일 옥미선 실장 등 3명을 조사했다.
- 2옥 실장은 출장국을 위원장이 결정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 3합수본은 세 차례 출장 모두 상대국 초청이 없었다고 확인했다.
현황진행중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26년 8월 13일 옥미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조정실장 등 관계자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해외출장 계획 수립과 배우자 동행, 예산 편성·집행 과정을 조사했다. 옥 실장은 선관위가 복수의 출장 후보 국가를 보고하면 노 전 위원장이 최종 출장국을 결정하는 구조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고, 다른 관계자들로부터는 노 전 위원장이 배우자 몫 예산 편성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외교부를 통해 배우자 동반 세 차례 출장 모두 상대국 공식 초청이 없었던 사실을 확인했다. 노 전 위원장은 국정조사특위에서 부부 동반 출장을 먼저 요구한 적은 없고 기존 관행에 따라 이뤄져 특별한 의문을 갖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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