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족 이순희, 대법원 판결에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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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유족 이순희, 대법원 선고 방청 후 통곡
  2. 2이순희, 살인기업 살려주냐며 원통함 호소
  3. 3신하나 변호사, 법리 왜곡 시 재판소원 검토
결
현황진행중

아리셀 화재 참사로 딸 엄정정씨를 잃은 유족 이순희씨는 2026년 10월 20일 대법원 선고를 방청한 뒤 법정을 나와 "23명이 죽었어요. 왜 그래요, 왜"라며 통곡했고, 대법원 앞 기자회견에서는 "사람을 23명이나 죽인 살인기업을, 살인자를 살려둘 수 있느냐"며 "다 같이 한통속이 돼서 이렇게 차별할 수가 있나. 너무 원통하다"고 흐느꼈다. 남편을 잃은 최현주씨는 참사 이후 박순관 대표에게서도 누구에게서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울분을 토했으며, 아리셀 법률지원단 단장 신하나 변호사는 "도저히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판결문의 법리에 중요한 오해와 왜곡이 있다면 재판소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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