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부, 아리셀 감독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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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노동부, 아리셀 특별감독 위반 사항 적발 발표
  2. 2비상구 부적정 설치·안전보건교육 미실시 확인
  3. 3노동부, 위반 65건 검찰 송치 예정이라 밝혀
결
현황진행중

고용노동부는 2024년 8월 13일 아리셀 공장 특별감독 결과 비상구 부적정 설치, 가스 검지·경보 장치 미설치, 폭발 위험장소 미설정, 안전보건교육·건강검진 미실시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발표했다.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조치 위반 등 65건은 사법조치를 위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고, 안전보건교육 미실시 등 82건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감독은 화재가 난 3동을 제외한 10개 동을 대상으로 화재 사고 수사와는 별개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노동부는 2024년 7월 3일부터 2주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독에서는 화재·폭발 예방실태, 안전보건교육, 비상상황 대응체계, 안전보건관리체제 등 안전보건 수칙 전반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적발된 법 위반사항은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법에 따라 행·사법 조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