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계, 아리셀 후속대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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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유족·노동계, 정부 후속대책 맹탕이라 비판
  2. 2불법파견 대책 빠졌다며 전담부서 설치 요구
  3. 3이정식 장관, 불법파견 수사 중이라 설명
결
현황진행중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는 2024년 8월 13일 정부서울청사 앞 기자회견에서 고용노동부의 특별감독 결과와 이주노동자 안전대책을 규탄하며, 불법 파견구조 등 근본 원인이 빠진 '맹탕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산업안전보건본부 내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전담부서 설치를 요구했고, 민주노총과 한국노총도 입장문을 내 불법파견 대책 부재와 위험성평가 제도 개혁 미비를 지적했다. 이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불법파견 부분은 경찰과 노동부가 수사 중이며 리튬 배터리 관련 종합대책은 행정안전부가 8월 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