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소장품임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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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국중박, 국회 답변서서 유홍준 관장 소장품임을 밝혀
  2. 2관장 추천으로 차용해 전시에 활용했다고 설명
  3. 32019년 경매 5만원 낙찰·부여문화원 기증 예정 해명
결
현황진행중

국립중앙박물관은 2026년 10월 1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서 애국지사 박원근의 유묵으로 소개했다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로 결론 난 '일반시국은' 유묵의 소장자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라고 밝혔다. 박물관은 관장 추천을 받아 절차에 따라 작품을 차용해 전시에 활용했다고 설명했고, 유 관장은 2019년 온라인 경매에서 이 작품을 5만원에 낙찰받았으며 부여문화원에 기증할 예정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로써 앞선 사과 과정에서 밝히지 않았던 소장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전시품 선정의 공정성과 검증 절차를 둘러싼 비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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