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승찬, 국감서 '소방 재정 쭉쭉' 발언

0 글·0 외부 연결·1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부승찬 의원, 국감서 소방 예산 '쭉쭉 빨아먹어' 발언
  2. 2김은혜 의원 '망언' 사과 요구에 문맥 보라 맞받아
  3. 3부 의원, 빠는 존재 돼선 안 된다는 뜻이라 해명
결
현황진행중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6년 10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옹호하며,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임에도 예산의 90% 정도를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니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에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제 귀를 의심하는 망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하자 부 의원은 "앞뒤 문맥을 보라"고 맞받았고, 여야 고성이 오가며 감사가 한때 중단됐다. 부 의원은 이후 "국가직 공무원에 대한 국가의 책임도 있는 것"이라며 "쭉쭉 빠는 존재가 돼서는 안 된다는 의미에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