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소방노조들, 재정 빨대 발언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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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한국소방공무원노조, 소방은 최후의 수호자라 반발
  2. 2전공노 소방본부도 공식 사과 요구하며 규탄
  3. 3경기도, 국고 지원 비율 감소 강조 취지라 해명
결
현황진행중

한국노총 소속 한국소방공무원노조와 민주노총 소속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반발하는 성명을 냈다. 한국소방공무원노조는 "소방은 누군가의 주머니를 축내는 빨대가 아니라 국민이 기댈 수 있는 최후의 수호자"라고 밝혔고,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은 경기도 재정을 갉아먹는 '빨대'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 측은 해당 발언이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음에도 오히려 국고 지원 비율이 줄어든 것을 강조하는 취지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