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주민 의원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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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박주민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을 제기했다.
  2. 2그는 수사의뢰서 파기까지 이뤄졌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3. 3오 시장은 엄중 조사 지시와 감사원 청구를 언급하며 반박했다.
결
현황진행중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가덕중공업 사업비 관련 수상한 자금 흐름 보도를 토대로 리베이트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SH 측 책임자가 일부를 리베이트로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시 내부조사 결과가 오세훈 시장에게 직접 보고됐고 수사 의뢰 의견이 담겼음에도 수사 의뢰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관련 보고자료와 수사의뢰서 파기까지 진행됐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지난해 9월쯤 보고를 받았고 당시 수사의뢰서를 작성할 사안인 만큼 엄중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면서도, 객관적 감사를 위해 감사원 감사 청구를 함께 검토했고 실제로 수사 의뢰 전 감사 청구를 먼저 진행했으나 감사원이 각하했으며 현재 감사위원회에서 면밀히 조사 중이고 필요시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