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전기술 팀장 A씨 현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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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한전기술 팀장 A씨가 2026년 6월 22일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 2유족은 구조적 결함과 과중한 업무 압박을 사망 배경으로 주장했다.
  3. 3한전기술은 악조건이 아니었고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며 반박했다.
결
현황진행중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TRF) 사업의 설계를 총괄하던 한국전력기술 팀장 A씨가 2026년 6월22일(현지시간)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은 수주 초기부터 누적된 구조적 결함과 과중한 업무 압박이 사망의 배경이라고 주장한다. 한전기술은 "체르나보다 TRF 사업은 도전적이긴 했지만, 특별히 악조건이 아니었다"며 "A씨 사망 원인은 업무 스트레스 등 어느 것도 명확하게 정리된 것이 없다"고 반박했고, A씨가 현장에서 '모든 것을 짊어졌다'는 식의 과중한 업무 부담 주장엔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또 "고인의 죽음 이후 사실과 다른 주장이 퍼지면서 현장 직원들이 2차 피해를 호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