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수원, 루마니아 TRF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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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한수원이 2023년 6월 27일 SNN과 TRF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2. 2계약 규모는 약 2,600억 원으로 원전 단일설비 수출 역대 최대다.
  3. 3한수원은 설계·시공·시운전을 맡아 50개월간 사업을 수행한다.
결
현황진행중

한국수력원자력이 2023년 6월 2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와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TRF)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억9,500만 유로(약 2,600억 원)로 원전 단일설비 수출로는 역대 최대이며, 한수원은 설계·기자재 공급·시공·시운전을 맡아 50개월간 다음 달부터 2027년 8월까지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TRF는 중수로 가동 시 발생하는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를 포집·저장하는 안전설비로, SNN은 체르나보다 원전 계속 운전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