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루마니아 TRF 재입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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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한수원이 2022년 12월 루마니아 TRF 건설 사업 입찰에 단독 참여했다.
- 2앞선 입찰은 EBRD가 경쟁입찰을 요구하며 제동을 걸어 무산됐다.
- 3계약 규모는 약 2,750억 원, 공사 기간은 54개월 이내였다.
현황진행중
한국수력원자력이 2022년 12월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가 발주한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TRF) 건설 사업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서 2021년 6월 입찰에서 한수원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으나, 자금 지원을 약속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입찰을 요구하며 제동을 걸어 무산됐고, SNN이 재원 조달 방식을 바꿔 재입찰을 추진한 것이었다. 계약 규모는 1억9800만 유로(약 2750억원), 공사 기간은 54개월 이내이며 2026년 TRF 시설 가동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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