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택배노조, 쿠팡 보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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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슈퍼마켓연합회, 원인·보상 기준 공개 촉구
- 2연합회, 플랫폼 독과점 방지 제도 마련 요구
- 3택배노조, 퀵플렉스 노동자 보상 요구
현황진행중
한국슈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2026년 10월 9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태는 특정 플랫폼에 소비와 영업이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한 기업의 장애가 소비자와 중소상인의 생업 전체를 흔들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밝히며, 쿠팡에 장애 원인과 피해 범위, 보상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부와 국회에 플랫폼 독과점 방지와 입점업체 보호 제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으며, 동네 슈퍼마켓과 전통시장을 공동 주문·결제·배송망으로 연결하는 지역 기반 퀵커머스 시스템 구축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쿠팡본부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배송 앱이 자정부터 새벽 3시 무렵까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노동자들이 업무를 하지 못한 채 대기해야 했다"며 퀵플렉스 택배노동자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고 "피해 실태를 조사해 보상안을 마련하고 배송 지연이나 미배송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