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패노메논 상표 출원 절차 미흡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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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박진영, 국감서 패노메논 상표 출원 절차 미흡 인정
- 2JYP 명의 선출원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 인정
- 3"상표권이 저희 회사에 남을 일은 없다" 해명
사건 내용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추진하는 K팝 행사 '패노메논'은 공연과 시상식,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하이브·JYP·SM·YG 등 4대 기획사가 참여해 내년 12월 개최를 목표로 한다.
공동위원장 박진영은 10월 7일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JYP 명의로 상표를 먼저 출원한 절차가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다만 누군가에게 상표권을 빼앗길까 봐 서둘렀다고 설명하며, 상표권이 JYP에 남을 일은 없다고 해명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국고 지원 사업인데 계약서상 해외 상표권이 모두 JYP에 귀속된다고 지적했고, 박 위원장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일부 문제를 시인했다. 딜사이트에 따르면 국내 상표권 지분 50%는 지난 4월 JYP에서 문체부로 이전됐고, 나머지 50%와 해외 상표권도 정부·전담법인으로 넘겨 JYP에 남는 권리가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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