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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이기혁·양민혁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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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박승수는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고 모자 착용 경위를 해명했다.
  2. 2그는 군 복무자들을 조롱하거나 노고를 가볍게 본 마음은 없었다고 밝혔다.
  3. 3이기혁과 양민혁도 각각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결
현황진행중

논란이 커지자 박승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승전 직후 SNS에 올린 사진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사과드리고 싶다"며 "제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경기가 끝난 직후 현장에서 팬분께서 주신 모자를 받아 쓰게 됐다"며 "준비해 온 시간과 노력의 결과로 금메달을 따게 됐다는 기쁨과 벅찬 마음이 너무 컸고, 그 순간 모자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한 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고 해명했으며 "군 복무의 의무를 수행하고 계신 분들을 조롱하거나 그 노고를 가볍게 생각하는 마음은 결코 없었다"고 밝혔다. 이기혁은 "주장으로서 팀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행동해야 했는데, 순간적인 감정과 기쁨을 이기지 못했다"고, 양민혁은 "제 의도와 관계없이 금메달의 의미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 것은 분명 제 잘못"이라고 각각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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