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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싱가포르영화제에 서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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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국민의힘 의원 109명이 6일 서한을 발송했다.
  2. 2제레미 추아 집행위원장에 철회 재고를 촉구했다.
  3. 3최은석 대변인은 국제영화제 대응을 예고했다.

사건 내용

국민의힘 의원 109명은 10월 6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영화 '암살자(들)'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발송했다. 정점식 원내대표 등은 제레미 추아 집행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개막작 선정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재고를 촉구했고, 영화가 박정희 대통령이 사건과 관련돼 있을 수 있다는 해석의 여지를 남겨 국민 정서에 반하는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서한 발송을 계획하며 원내 의견을 수렴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향후 다른 국제영화제 출품 여부도 면밀히 파악해 동일한 수준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결
현황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