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후계 내정 단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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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국정원이 김주애가 후계 내정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 2박선원·이성권 의원이 정보위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 3국정원은 후계자 수업 중 대신 후계 내정 단계라는 표현을 썼다.
현황진행중
국가정보원이 2026년 2월 12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김주애의 역할이 강화돼 후계 내정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의원은 국정원이 이전에 쓰던 개념 규정에서 진전된 내용이 있다며 '후계자 수업 중' 대신 '후계 내정 단계'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강조했고, 박 의원은 김주애가 의전 서열 2위로서의 위상이 부각되고 현장에 직접 나가 애로를 듣고 해소하며 시책 집행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역할이 강화됐다는 분석이었다고 전했다. 보도는 김주애를 포함한 김정은 일가 정보가 대부분 알려지지 않아 후계 구도를 단정할 수 없다는 한계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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