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의 맨시티 혐의 회부
3줄 요약
TL;DR- 1프리미어리그는 맨체스터 시티의 규정 위반 혐의를 독립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 2혐의에는 재정정보와 감독·선수 보수의 정확한 공개 문제가 포함됐다.
- 3프리미어리그는 심리가 비공개로 열리고 최종 결정은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프리미어리그는 2023년 2월 공식 발표에서 프리미어리그 규정 W.82.1에 따라 맨체스터 시티의 규정 위반 혐의 여러 건을 규정 W.3.4에 따른 위원회에 회부했다고 확인했다.
첫째 혐의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적용된 규정과 관련해, 회원 구단이 프리미어리그에 최대한 선의로 구단의 재무 상태, 특히 후원 수익을 포함한 매출, 관련 당사자, 운영 비용에 관한 정확한 재무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한 규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둘째 혐의는 보수 내역 공개에 관한 것으로, 2009/10시즌부터 2012/13시즌까지는 감독과의 계약에 감독 보수 전체 내역을, 2010/11시즌부터 2015/16시즌까지는 선수와의 계약에 선수 보수 전체 내역을 포함하도록 요구한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다.
여기에 2013/14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UEFA의 클럽 라이선싱 및 재정 페어플레이 규정을 포함한 UEFA 규정 준수를 요구한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 2015/16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가 포함됐다. 또 201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최대한 선의로 문서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의 조사에 협조·지원하도록 요구한 규정을 위반했다는 혐의도 담겼다.
프리미어리그는 위원회가 프리미어리그와 회원 구단으로부터 독립적이며 위원은 프리미어리그 사법 패널의 독립 의장이 임명한다고 밝혔다. 심리는 기밀·비공개로 진행되고 최종 결정은 프리미어리그 웹사이트에 게시된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이 확인 이후 별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이 사안에 대해 더 이상 논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