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소방서 배터리팩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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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머니투데이가 입수한 마포소방서 화재발생종합보고서에 따르면 8월17일 작은 방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스쿠터의 리튬이온배터리팩에서 불이 시작됐다
- 2소방당국은 배터리셀 분리막 절연파괴 및 극판 간 단락이 발생해 열폭주를 일으킨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한다고 판단했다
- 3국과수는 배터리팩 내부 전기적 발열에 의한 발화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고 소방당국은 사용자 부주의와 충전기 오용 가능성을 배제했다
현황진행중
머니투데이가 20일 입수한 마포소방서 '화재발생종합보고서'에 따르면 8월17일 사고 당일 창전동 아파트 주거지 내 작은 방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스쿠터의 리튬이온배터리팩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소방당국은 배터리셀 분리막 절연파괴 및 극판 간 단락으로 급격한 열폭주를 일으킨 전기적 요인(미확인 단락)에 의한 화재로 추정한다고 판단했고, 국과수는 배터리팩 내부에서 발생된 전기적 발열에 의한 발화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소방당국은 사용자 부주의 가능성과 충전기 오용 가능성을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