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 조국 전 대표를 '전체주의 홍위병'이라 비판
2026년 7월 5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SNS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관련된 기사를 공유하며, 조 대표가 ‘무섭노’ 발언과 일베식 표현·영남 사투리 구분을 논한 내용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녀는 “전체주의 홍위병들을 보는 듯하다”, “사상과 사투리까지 재단, 스타벅스도 못 가고 사투리도 마음대로 못 쓰는 검열사회, 남조선이 돼가노”라는 문구를 올렸다. 이 비판은 리센느 원이 방송 중 사용한 ‘무섭노’가 일베식 혐오표현이라는 논란을 계기로 제기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