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발언과 김현지 PD의 일베 저격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리센느 원이, 유튜브 영상에서 '무섭노' 발언, 리센느 원이, 유튜브 영상에서 '무섭노' 발언, 누리꾼들, 김현지 PD 연출작 '얍!
- 2활력천국' 내 '-노' 자막 사례 발굴 등이 이어졌다.
- 32026년 6월 28일,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영상에서 ‘무섭노’라는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28일,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영상에서 ‘무섭노’라는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했다. 이 발언을 두고 MBC 경남 김현지 PD는 2026년 7월 1일 자신의 SNS에 “여성 아이돌과 PD가 ‘노노’를 주고받고 있어 무척 속상했다”며, 해당 표현이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쓰이는 혐오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김 PD의 지적에 대해 시청자들은 김 PD가 과거 참여한 MBC 경남 예능 ‘얍! 활력천국’(2004∼2010)에서도 ‘‑노’가 붙은 지역 방언 자막을 사용한 점을 지적하며, 일관성 부족을 비난하고 사과와 징계를 요구하는 게시글을 남겼다. 이 논란은 정치권까지 번져 조국 전 대표·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도 입장을 밝히는 등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무섭노’ 발언을 일베식 혐오 표현으로 지적한 김현지 PD는 자신의 과거 작업에서 동일한 지역 방언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일관성 논란에 휩싸였고, 시청자와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져 김 PD에 대한 사과와 징계 요구가 제기되었다.
김현지 PD, 리센느 원이의 표현을 '일베 혐오 표현'이라고 비판
2026년 6월 28일,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무섭노”라는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였다. 이에 대해 MBC 경남 김현지 PD는 2026년 7월 1일 자신의 SNS에 해당 표현을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 비판하며, 여성 아이돌과 PD가 친밀하게 “노노”를 주고받는 것이 속상하다고 적었다. 김 PD는 과거 자신이 진행했던 로컬 예능 ‘얍! 활력천국’에서도 “뭐라하노?” 등 ‘‑노’가 붙은 사투자막이 사용된 사실이 재조명되어 논란이 확대되었다.
누리꾼들, 김현지 PD 연출작 '얍! 활력천국' 내 '-노' 자막 사례 발굴
2026년 7월 1일, 김현지 MBC 경남 PD는 자신의 SNS에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일베식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같은 PD가 과거 참여한 MBC 경남 로컬 예능 프로그램 ‘얍! 활력천국’(2004∼2010 방영)에서는 ‘뭐라하노?’, ‘옛날에 그런 말을 들을 여가가 어딜노’, ‘야가 무슨 죄를 짓고 저래가 오노?’ 등 ‘‑노’ 어미가 포함된 자막이 버젓이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 사실은 2026년 7월 6일 스포츠경향에 보도된 기사에서 드러났으며, 김 PD의 비판과 자신이 제작한 작업물 사이의 일관성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