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국회 문체위,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22일 개최 결정 및 증인 채택

0 글·0 외부 연결·1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7월 22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2. 2정몽규 협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을 비롯한 13명의 증인과 손흥민 등 10명의 참고인을 채택했습니다.
  3. 3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의 불투명성과 협회 운영 전반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사건 내용

국회 문체위,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실시 계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7월 22일에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한국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한 이후, 협회의 행정력과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비판이 거세짐에 따라 이뤄졌다.

주요 쟁점 및 조사 내용

청문회에서는 다음의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 감독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 2023년 2월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당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기능이 무력화된 점과, 홍명보 전 감독 선임 시 권한이 없는 기술총괄이사가 후보를 추천하고 면접을 불투명하게 진행한 의혹을 규명한다.
  • 협회 운영 실태: 협회의 이른바 '밀실 운영' 의혹과 체육 행정의 공정성 및 신뢰 회복 방안을 점검한다.

증인 및 참고인 채택 현황

위원회는 총 2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 증인 (13명):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이용수 부회장,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 김승희 전무이사, 최영일·박항서 전 부회장 등이 포함됐다.
  • 참고인 (10명):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 손흥민(LAFC), 황희찬(울버햄프턴) 선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당사자 반응 및 정치적 상황

홍명보 전 감독은 입장문을 통해 월드컵 탈락에 대해 사과하며, 국민 앞에서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고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월드컵 직후 미국 출국은 가족의 신변 안전 우려 때문이었다고 해명했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현직 관계자들의 출석과 최대한의 협조를 약속했다.

한편, 이번 전체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이 11개 상임·특위 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것에 반발한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결
현황진행중

국회 문체위는 22일 청문회를 통해 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과정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정몽규 협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 등 핵심 당사자들의 출석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쟁점 01사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이 규정과 절차를 준수했는가?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에서 규정된 절차를 지켰는지와 행정적 적법성 여부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문문화체육관광부 및 비판 측
감독 선임 과정이 불투명했으며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감사 결과, 감독 추천 권한이 없는 기술총괄이사가 협회장의 지시를 통해 불투명하게 면접을 진행하고 내정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대한축구협회 및 홍명보 측
선임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없었으며 정당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해당 선임 과정이 협회의 내부 규정과 절차 내에서 적절하게 이루어졌음을 주장하며 청문회 등을 통해 소명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