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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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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대한축구협회는 2024년 여름 홍명보 감독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2. 2협회는 외국인 감독 후보들과의 면접을 진행했음에도 돌연 홍명보 감독을 선택해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일으켰다.
  3. 3대한축구협회는 2024년 여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후임자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

사건 내용

대한축구협회는 2024년 7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뒤,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를 중심으로 후임 감독 선임 절차를 밟았다. 이임생 이사는 유럽 현지에서 다비트 바그너와 거스 포옛 등 외국인 감독 후보들과 면접을 실시했으나, 귀국 직후 홍명보 감독을 전격적으로 선임했다.

이 과정에서 정몽규 회장의 개인적 의중이 강하게 반영되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 결과,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면접이 생략되는 등 절차적 하자와 불공정성이 있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협회는 면접 생략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를 특혜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재심의를 요청했다.

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를 위한 마지막 봉사'를 명분으로 부임했으나,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일본 모리야스 감독보다 높은 수준의 고액 연봉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가성비 논란과 함께 협회의 불투명한 행정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었다.

현황진행중

외국인 후보 면접 이후 돌연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며 절차적 의구심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