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휴가 실시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이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이 제기된 2026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휴가를 실시했다.
  2. 2김 청장은 증거 인멸 의혹 보고를 받고도 휴가를 이어갔으며, 5일 오후에 복귀했다.
  3. 3이후 지휘권을 상실하고 국가수사본부와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는 수사 대상자가 되었다.

사건 내용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은 2026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휴가를 실시했다. 해당 기간은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이 사회적으로 확산하며 검찰과 경찰의 동시 수사가 착수된 시점이었다.

김 청장이 휴가를 떠난 7월 1일 오후, SBS는 장윤기의 부친인 장모 경감이 핵심 증거인 리얼돌을 인멸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김 청장은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 책임자로부터 관련 내용을 유선 보고받았으나 휴가 일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후 7월 5일, 광산경찰서 수사팀이 차량 내 케이블타이를 압수하지 않았고 수색 영상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고가 추가로 접수된 후에야 김 청장은 오후에 청사로 복귀해 회의를 열었다.

국가수사본부는 7월 6일 광주경찰청 지휘라인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편성해 독립 수사를 공지했다. 이에 따라 김 청장은 사건 지휘권을 상실했다. 이후 김 청장은 7월 11일 국가수사본부와 7월 15일 검찰 수사팀으로부터 각각 압수수색을 당하며 수사 대상자로 전환되었다.

결
현황진행중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은 중대 사건의 지휘 책임자로서 부적절한 휴가 사용과 대응 방관으로 비판받았으며, 결국 수사 대상자로 전락했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김영근 청장, 휴가 중 관광지 체류 의혹

    오마이뉴스는 김영근 청장이 휴가 기간 중 광주를 벗어나 관광지에 머물렀다는 제보를 받고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김 청장으로부터 언론 접촉을 하지 않겠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