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앙선관위, 2025년 대선 투표자 수 81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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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중앙선관위는 2025년 대선에서 81건의 투표자 수 수정 사례를 확인했다.
  2. 2대부분은 투표소 보고 과정의 입력 실수·누락이며, 강남구·양양·하동 등에서 오류가 정정되었다.
  3. 3일부 수정은 몇 시간에서 12시간까지 지연돼 이루어졌으며, 최종 개표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는 없다.

사건 내용

중앙선관위, 2025년 대선 투표자 수 81건 수정 관련 사실관계입니다.

결
현황진행중

이번 81건의 수정은 전산 입력 과정의 실수에 기인한 것으로, 선거 결과 자체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확인은 없으며, 향후 투표자 수 보고 체계의 검증 및 관리 절차 강화가 필요하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선관위의 의도적인 투표자 수 조작 의혹

    2022년 제21대 대통령선거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선관위가 보고한 투표자 수를 사후 정정한 사례가 각각 81건·65건 확인됐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5투표소에서 1,294명을 1,994명으로 잘못 입력한 경우, 부산 영도구의 일부 동 투표자 수 누락, 강원 원주에서 10만 5,455명을 10만 5,555명으로 수정한 경우, 경기 군포에서 2,490명을 2,590명으로 수정한 경우 등이 있다. 일부 사례는 보고 버튼을 잘못 눌러 수정되었고, 특정 시간대가 0명으로 입력된 뒤 65명으로 정정된 경우도 있다. 수정이 이루어지는 데는 즉시 정정되는 경우도 있지만, 경기 양주 옥정2동은 오전 7시 보고 후 약 12시간 뒤 수정되었으며, 경기 의왕은 약 11시간, 전남 보성은 약 5시간 후에 정정된 등 시간이 소요된 경우도 있었다. 공통적으로 이들 사례는 시간대별 투표 현황을 중앙선관위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입력, 누락, 보고 버튼 실수 등 행정 절차상의 오류로 설명되고 있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이러한 수정이 최종 개표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으며, 대부분이 입력 실수 정정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