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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보, 안상호의 일본식 생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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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1918년 12월 매일신보가 안상호의 가정을 완전한 일본식으로 보도함.
  2. 2보도 내용은 안상호가 한국 옷을 입지 않고 일본인과 동일하게 생활한다는 것이었다.
  3. 3이 보도는 내선일체 사상을 옹호하는 듯한 태도로 비판을 받았다.

사건 내용

1918년 12월,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는 안상호 가정을 ‘완전한 일본식 가정’으로 소개하며, 안상호가 조선 옷을 입지 않고 일본인과 동일하게 생활한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내선일체 사상을 옹호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현황진행중

내선일체 사상을 옹호하는 듯한 태도로 비판받음.

미확인

후손 책임 의혹: 조상의 정치적 선택과 도덕적 책임이 혈연을 통해 후손에게 승계된다는 사고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

블로그 글에서는 조상의 정치·도덕적 선택이 혈연을 통해 후손에게 승계된다는 사고방식이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역사적 평가는 조상의 행적을 사실과 자료(대정친목회 평의원 명단, 『매일신보』 기사 등)로 검증해야 하지만, 그 책임을 후손에게 물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현대 법치는 책임을 개인에게만 귀속시키며, 혈통으로 승계되지 않는다. 따라서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친일 행적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하영은 그 행적에 대해 도덕적·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한다.

미확인

신문에 실린 표현 원인 의혹: 식민통치의 목적에 따라 특정 인물과 가정을 선전의 소재로 활용했을 가능성

조선총독부 기관지였던 『매일신보』 1918년 기사에서 안상호와 일본인 배우자의 생활을 소개하면서, 당시 식민당국이 강조한 내선융화(일본식 생활문화와 조선·일본인 결혼생활)와 연결해 선전하고 있다. 이는 신문이 식민통치 목적에 따라 특정 인물과 가정을 선전 소재로 활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미확인

의사 안상호의 1918년 인터뷰 내용이 내선일체 사상을 옹호하는 뉘앙스를 풍겼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친일파 논란이 일었다.

안상호는 1918년 조선총독부의 기관지였던 ‘매일신보’에 실린 인터뷰에서, 일본인 아내와 함께 살며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다. 조선 옷은 한 벌도 입지 않고, 매운 음식도 조금도 못 먹는다”고 밝혀 내선일체(일본과 조선이 한 몸이라는 일제 정책) 사상을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를 드러냈다. 이 인터뷰 내용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안상호의 친일 논란이 촉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