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 주장
3줄 요약
TL;DR- 1이재명이 2017년 2월 16일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한반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이재명은 19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경선 후보 당시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 3이에 최대집 전 대통령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이러한 주장이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져 안보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사건 내용
이재명은 2017년 2월 16일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한반도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시 그는 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참여하여 해당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후 2021년 9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였던 최대집은 성명을 통해 이재명의 이러한 주장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최대집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 체제로 바꾸는 목적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주한미군이 철수할 경우 북한의 무력 점령 가능성이 커지며, 이는 수도 서울의 함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최대집은 이재명이 2021년 7월 1일 미군을 '점령군'이라 지칭한 사실을 언급하며, 그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추진 노선을 계승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북핵의 완전한 폐기와 북한 주민의 인권 보장이 전제되지 않은 평화협정 논의는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재명은 2017년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정전협정의 평화협정 전환을 주장했고, 보수 진영에서는 주한미군 철수 우려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관련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추진의 목적이 주한미군 철수라는 의혹
최대집 예비후보가 성명을 통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종전선언 주장은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수단이며, 평화협정 체제로 전환되면 주한미군의 주둔 근거가 사라져 북한이 대한민국을 무력 점령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주장 세력의 배후 동기 의혹
최대집 전 대통령 후보는 성명을 통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주장이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져 북한의 무력 점령을 가능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하며, 이러한 세력들을 외환죄로 처단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