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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호, 매일신보 인터뷰 및 황민화 생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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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안상호가 매일신보 인터뷰에서 일본인 부인과 함께 일본식 의복, 언어,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받아들였으며 조선인과 교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 2자발적으로 민족성을 말살하고 일본인화(내지화)된 생활을 했다고 공개적으로 선전했다.
  3. 3안상호, 매일신보 인터뷰 및 황민화 생활 고백

사건 내용

안상호는 매일신보 인터뷰에서 일본인 부인과 함께 일본식 의복, 언어, 생활 방식을 완전히 받아들였으며 조선인과 교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자발적으로 민족성을 말살하고 일본인화(내지화)된 생활을 했다고 공개적으로 선전했다.

미확인

안상호 원인 의혹: 극단적인 황민화 생활로 인해 조선 민중의 깊은 불신과 증오의 대상

안상관(안상호)은 1916년 설립된 친일 관변 단체 대정친목회의 공식 평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이 직책을 통해 친일 정책을 지지·실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1918년 매일신보에 실린 인터뷰에서는 자신과 가족이 한복을 전혀 입지 않고 기모노와 일본식 양복만 착용하고, 김치 등 한국 전통 음식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며, 가정에서 일본어만 사용하고 조선 사람과 교류하지 않는 등 ‘극단적인 황민화(일본인화)’ 생활을 자랑했다. 이러한 행태는 일제의 내선일체 정책에 부합하는 의도적인 정치행위로 평가되며, 당시 조선 민중에게는 민족 정체성을 부정하고 식민통치에 협력하는 모습으로 비춰져 깊은 불신과 증오의 대상이 되었다는 지적이 사료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