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안상호는 1916년 결성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친일 행적 의혹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안상호는 1916년에 설립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돼, 친일 행적 의혹을 받고 있다.
1904년 10월 안상호는 관립의학교 교관으로 임명됐다. 그러나 그는 귀국을 거부했고, 그 상태가 약 석 달간 지속되자 관립의학교에서 해임됐다.
임명 직후 귀국을 거부하여 단기간에 해임되었다.
연합뉴스 기사에 따르면 안상호는 1916년에 설립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돼, 친일 행적 의혹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는 일제강점기 관립의학교 교관으로 임명되었으나 1904년 귀국을 거부해 해임된 후, 1907년 일본 통감부에 의해 폐교된 관립의학교에 복귀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기사에서는 안상호가 지석영과 함께 교관으로 재직한 것이 아니라 친일 인물 김익남이었으며, 안상호가 친일 단체와 연관된 활동 이력이 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영은 이와 관련해 자필 사과문을 발표해 증조부의 친일 행적이 알려진 점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