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당시 민중들 사이에서 안상호가 일본인의 지시를 받아 고종에게 독약을 올렸다는 의혹과 소문이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1919년 1월 22일 고종 황제가 갑작스럽게 서거한 뒤, 당시 민중들 사이에서는 안상호가 일본인의 지시를 받아 고종에게 독약을 투여했다는 소문이 크게 퍼졌다. 안상호는 고종을 담당하던 궁중 의사였으며, 일본 친화적인 생활 방식과 친일 행적이 드러난 바 있어 이러한 의혹이 제기된 배경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역사 연구 기관은 안상호가 실제로 일제의 지시를 받아 독약을 투여했는지에 대한 구체적·명확한 사료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이는 ‘역사적 의혹’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