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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감독, 영화 '누룩' 펀딩 및 연애 비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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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11~12월 영화 '누룩'은 GV·굿즈·사인회 운영을 위한 펀딩으로 약 2,635만 원을 모았다.
  2. 22026년 4월 15일 개봉 뒤, 장동윤은 8월 25일 주연 배우 김승윤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3. 3결혼 발표 뒤 팬 기만 논쟁이 불거졌고, 영화 관계자는 제작비와 펀딩금 용도를 구분해 설명했다.

사건 내용

영화 '누룩'은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펀딩을 진행해 약 2,635만 원을 모았다. 펀딩 혜택에는 GV 초청과 일정 금액 이상 참여자를 위한 장동윤 사인회가 포함됐다.

장동윤은 2026년 4월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개봉을 알렸다. 같은 해 8월 25일에는 자필 편지를 올려 '누룩'의 주연 배우 김승윤과 10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결혼 발표 뒤 일부 팬과 커뮤니티에서는 연인이 주연한 작품에 장동윤의 팬서비스를 혜택으로 내건 펀딩을 진행한 것이 정서적 기만인지 문제를 제기했다. 반대쪽에서는 독립영화 펀딩 자체는 흔하고, 공개된 목적과 제공된 혜택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반박했다.

8월 26일 영화 관계자는 제작비는 장동윤이 전액 사비로 부담했으며 펀딩은 영화 완성 뒤 GV 굿즈와 사인회 운영을 위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교제 시작 시점과 독립된 정산 자료는 공개되지 않아, 확인된 자금 용도 설명과 팬 기만이라는 가치 판단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현황진행중

제작비 전액 사비와 펀딩금 사용처는 영화 관계자의 설명으로 보도됐지만 독립된 정산 자료가 공개된 것은 아니다. 팬 기만 여부는 펀딩 목적·혜택의 공개성과 연애 비공개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따라 의견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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