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법원행정처 서면 제청 갈등과 헌정사 초유 규정
3줄 요약
TL;DR- 12026년 8월 19일 청와대는 법원행정처장의 협의 해명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반박했다.
- 22026년 8월 20일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손봉기 후보자 서면 제청을 헌정사 초유의 사태로 규정했다.
- 32026년 8월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법관 제청 절차 논란 속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사건 내용
2026년 8월 19일 청와대와 법원행정처는 대법관 제청 절차를 둘러싸고 협의 여부를 놓고 맞섰다.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 방식이 청와대 민정수석과 협의된 사안이라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의 해명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반박했다.
다음 날인 2026년 8월 20일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후보자를 사전 조율 없이 서면으로 제청한 일을 강하게 비판했다. 청와대는 이를 ‘대한민국 헌정사 초유의 사태’이자 ‘유례없는 일방 통보’라고 규정했다.
이후 대법관 제청 절차 논란은 계속 이어졌다. 2026년 8월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퇴근길에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흐름은 청와대의 공식 반박, 서면 제청에 대한 헌정사 초유 규정, 그리고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과 취지 발언까지다. 다만 논란이 제도적으로 정리됐는지, 또는 양측의 입장 차가 해소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법관 제청 절차를 둘러싼 청와대와 법원행정처의 갈등은 협의 여부와 서면 제청의 성격을 놓고 이어졌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2026년 8월 28일 사과 취지의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의 해소 여부나 후속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정상적 협의 절차 없는 임명 제청 수용 시 잘못된 선례 남길 의혹
시사위크는 여권 내부에서 대통령의 재제청을 요구하며, 정상적인 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임명 제청을 수용하는 것이 잘못된 선례를 남기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취지의 주장이 제기되었다고 보도했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임세은 전 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만나주지 않아 합의할 수 없었다고 말한 것은 사실상 거짓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임세은 전 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은 YTN 방송에 출연하여, 조희대 대법원장이 관례를 깨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대법관 제청을 진행했으며, 만나주지 않아 합의를 할 수 없었다고 한 주장은 사실상 거짓에 가깝다고 언급했다.
서면 제청 방식에 대해 청와대와 사전 협의가 있었는가?
서면 제청 방식은 청와대 민정수석 측과 협의한 사안이다. 반면 대법관 제청에 대한 일반적 사안은 논의했을지 모르나, 구체적인 서면 제청 방식 등을 논의한 사실은 없다.
대법관 제청에 대한 일반적 사안은 논의했을지 모르나, 구체적인 서면 제청 방식 등을 논의한 사실은 없다.
대법관 제청에 대한 일반적 사안은 논의했을지 모르나, 구체적인 서면 제청 방식 등을 논의한 사실은 없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이 대통령의 임명권을 침해한 것인가?
사전 조율 없이 서면으로 제청한 것은 대통령의 임명권을 정면으로 무시한 헌정사 초유의 일방 통보이며, 이는 임명권을 사후 추인 도장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다. 반면 제청권은 대통령의 임명권과 국회의 동의권을 존중하는 선에서 사용되어야 하며, 대법원장이 멋대로 제청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사전 조율 없이 서면으로 제청한 것은 대통령의 임명권을 정면으로 무시한 헌정사 초유의 일방 통보이며, 이는 임명권을 사후 추인 도장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다.
사전 조율 없이 서면으로 제청한 것은 대통령의 임명권을 정면으로 무시한 헌정사 초유의 일방 통보이며, 이는 임명권을 사후 추인 도장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다.
제청권은 대통령의 임명권과 국회의 동의권을 존중하는 선에서 사용되어야 하며, 대법원장이 멋대로 제청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제청권은 대통령의 임명권과 국회의 동의권을 존중하는 선에서 사용되어야 하며, 대법원장이 멋대로 제청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