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혁명수비대 비공식 접촉 시도와 바르자니 중재
3줄 요약
TL;DR- 12026년 5월 10일 트럼프 행정부가 네치르반 바르자니 쿠르드자치정부 수반을 중재자로 세워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비밀 접촉을 시도했다.
- 22026년 5월 10일 툴시 가바드 DNI 국장이 바르자니 수반에게 아흐마드 바히디 IRGC 총사령관과의 접촉을 요청했다.
- 32026년 5월 14일 IRGC 관계자가 에르빌을 방문했으며, 바히디 총사령관은 이란 공식 협상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14일,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의 공식 협상단이 실질적인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공식 채널을 우회하여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네치르반 바르자니 쿠르드자치정부 수반을 비공식 중재자로 활용하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수뇌부와 비밀 접촉을 시도했다.
2026년 5월 10일, 당시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던 툴시 가바드는 바르자니 수반에게 연락하여 아흐마드 바히디 IRGC 총사령관과의 접촉을 요청했다. 가바드 국장은 이 요청이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의 승인을 받은 사항임을 명시하며 중재를 요청했다.
이후 2026년 5월 14일, 이란 혁명수비대 관계자가 암호화된 통신장비를 지참하고 이라크 쿠르디스탄 에르빌에 위치한 바르자니 수반의 집무실을 방문하여 보안 통신을 수행했다.
같은 날 바르자니 수반은 아흐마드 바히디 총사령관에게 이란 공식 협상단과 동일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문의했다. 이에 대해 바히디 총사령관은 이란 협상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 내용은 미국 백악관에 보고되었다.
2026년 5월 14일 바르자니 수반, 바히디 총사령관에 협상단 입장 문의.
바르자니 수반을 통한 비공식 접촉 시도가 이루어졌으나, 바히디 총사령관이 공식 협상단과 동일한 입장임을 밝히면서 해당 내용이 백악관에 보고된 상태이다.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란 측은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이라크 쿠르디스탄에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에르빌 방문 중 암살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Axios(2026년 8월 16일) 기사에 따르면, 이란 측은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이라크 쿠르디스탄에 다수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에르빌에서 열릴 예정이던 회의를 위해 방문할 경우 이스라엘이 암살 시도를 할 가능성을 우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루머 5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털시 개버드 당시 국장은 바르자니 수반에게 해당 요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 D 밴스 부통령의 승인을 받은 것이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개버드 당시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5월 10일경 바르자니 수반에게 요청을 전달하면서, 이 요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 D 밴스 부통령의 승인을 받은 것이라고 알렸다고 전해졌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아흐마드 바히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 바르자니 수반의 질문에 대해 이란 공식 협상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에 따르면, 바르자니 수반이 이란 공식 협상단에 대한 입장을 물었을 때, 아흐마드 바히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 해당 협상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혁명수비대 비밀 접촉 의혹
미국 매체 액시오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네치르반 바르자니를 비공식 연락책으로 활용하여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 비밀리에 소통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의 승인을 받아 네치르반 바르자니에게 전화하여 아흐마드 바히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의 접촉을 요청했다.
액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당시 국가정보국장이었던 털시 개버드는 5월 10일경 네치르반 바르자니에게 전화하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의 승인을 받았음을 밝히고, 아흐마드 바히디 혁명수비대 총사령관과의 접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란 측은 이스라엘의 암살 우려로 인해 에르빌에서의 비밀 회담이 성사되지 않았다.
헤럴드경제는 미국 매체 악시오스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네치르반 바르자니 쿠르드자치정부 수반을 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수뇌부와 에르빌에서 고위급 비밀 회담을 추진했으나, 이란 측이 이동 및 체류 중 이스라엘의 암살 시도를 우려하여 무산되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란 비밀 접촉이 실제로 존재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툴시 가바드 국장과 바르자니 수반을 통해 IRGC 수뇌부와 유선 접촉 및 관계자 방문을 진행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툴시 가바드 국장과 바르자니 수반을 통해 IRGC 수뇌부와 유선 접촉 및 관계자 방문을 진행했다.
호세인 모헤비 IRGC 대변인은 백악관과 비공식 대화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를 일축했다.
호세인 모헤비 IRGC 대변인은 백악관과 비공식 대화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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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협상 교착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공식 협상단의 권한 부족으로 인해 IRGC와의 비공식 채널 및 바르자니 중재가 필요했으나, 보안 우려 등으로 회담이 무산되어 교착되었다. 반면 브렛 맥거크 전 NSC 조정관은 중재자나 채널의 문제가 아니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정책이 바뀌지 않는 것이 협상 교착의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브렛 맥거크 전 NSC 조정관은 중재자나 채널의 문제가 아니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정책이 바뀌지 않는 것이 협상 교착의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브렛 맥거크 전 NSC 조정관은 중재자나 채널의 문제가 아니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정책이 바뀌지 않는 것이 협상 교착의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