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차 사측 협상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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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현대자동차 회사 측이 2026년 8월 18일 교섭에서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에 관한 협상안을 제안했다.
  2. 2사측은 해고자 문제는 연말에 논의하고 정년 연장은 법 개정 즉시 시행 시기를 논의하자고 제시했다.
  3. 3현대자동차 노사는 2026년 8월 18일 울산공장에서 16차 교섭을 열고 임금협상을 진행했다.

사건 내용

현대자동차 노사는 2026년 8월 18일 울산공장에서 16차 교섭을 재개했다. 이번 교섭은 지난달 8일 이후 41일 만에 이루어졌으나, 상여금 인상과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등 핵심 쟁점에서 노사 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회사 측은 다음과 같은 협상안을 제안했다.

  • 해고자 문제: 연말에 복직 여부를 논의함
  • 정년 연장: 법 개정 즉시 보충 협약을 통해 시행 시기를 논의함

사측은 해고된 조합원을 복직시킬 명분이 부족하며, 정년 연장은 정치권의 협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반면 노조는 노사 신뢰 유지를 위해 올해 안에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측의 제안을 보여주기식이라며 거부했다.

노조는 협상안이 미흡하다고 판단하여 8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을 결정했다. 특히 21일에는 8시간 전면 파업을 실시하고 간부들이 서울 양재동 본사를 방문해 투쟁할 계획이다.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현황진행중

사측의 제안을 노조가 거부함에 따라 노사 간 합의점 도출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쟁점 01사실

정년 연장 및 해고자 복직이 올해 임금협상 대상인가?

노조는 신뢰 유지를 위해 해묵은 현안인 정년 연장과 해고자 복직을 올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측은 이를 임금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
노사 간 신뢰 유지를 위해 정년 연장과 해고자 복직 등 해묵은 현안을 올해 어떤 방식으로든 매듭지어야 한다.

노사 간 신뢰 유지를 위해 정년 연장과 해고자 복직 등 해묵은 현안을 올해 어떤 방식으로든 매듭지어야 한다.

현대차 사측
상여금 인상,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은 올해 임금협상 대상이 아니며, 특히 정년 연장은 정치권의 법 개정 협의가 우선이다.

상여금 인상,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은 올해 임금협상 대상이 아니며, 특히 정년 연장은 정치권의 법 개정 협의가 우선이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해고 조합원 복직 및 정년 연장 안건을 올해 임금협상에 포함해야 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노사 간 신뢰 유지를 위해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현안을 올해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해야 하며, 사측의 연말 논의 제안은 보여주기식에 불과하다.

노사 간 신뢰 유지를 위해 해고자 복직과 정년 연장 현안을 올해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해야 하며, 사측의 연말 논의 제안은 보여주기식에 불과하다.

현대자동차 사측
해당 안건들은 올해 임금협상 대상이 아니며, 합법적으로 해고된 조합원을 복직시킬 명분이 없고 정년 연장은 정치권의 법 개정 협의가 우선이다.

해당 안건들은 올해 임금협상 대상이 아니며, 합법적으로 해고된 조합원을 복직시킬 명분이 없고 정년 연장은 정치권의 법 개정 협의가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