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미국이 한국에 다시 관세를 협상 카드로 삼아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추가 투자 압박을 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인터뷰에서는 미국이 관세를 협상 수단으로 활용해 한국에 반도체 추가 투자를 압박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해야 한다’는 선택지를 제시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에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또한, 미국이 대만에 적용한 관세 면제 조건과 달리 한국에는 별도 협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관세가 대미 투자 확대를 위한 압박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러한 2단계 조치가 언제 확대될지 알 수 없으며, 중장기적으로 한국 기업에게 추가 투자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