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오션팔레트 부실공사 및 예산 낭비 논란
3줄 요약
TL;DR- 1군산시가 약 4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해양레저시설 '오션팔레트'가 개장 직후 바닥 방수 미비로 인한 수위 저하와 편의시설 부족 등 부실공사 의혹에 휩싸였다.
- 2사업비 증액과 준공 지연에도 핵심 시설이 정상 운영되지 못하면서 예산 낭비와 행정 책임론이 제기됐다.
- 3군산시는 2024년에 오션팔레트 사업비가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사건 내용
군산시가 약 4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해양레저시설 '오션팔레트'가 개장 직후 바닥 방수 미비로 인한 수위 저하와 편의시설 부족 등 부실공사 의혹에 휩싸였다. 사업비 증액과 준공 지연에도 불구하고 핵심 시설이 정상 운영되지 못하면서 예산 낭비 및 행정 책임론이 제기된 상태다.
오션팔레트는 2026년 7월 10일 개장했으나, 레저레이크 누수 및 수위 저하, 카페테리아 화장실 미설치 등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다. 군산시는 기존 정수장의 차수 기능을 신뢰해 설계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2027년까지 보완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시의회는 농어촌공사와 시공사의 책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오션팔레트의 준공이 1년 가량 지연되고 사업비는 증액됐음에도, 카누·카약장은 수위 저하로 개장도 못했고 주차장과 화장실도 부족하다며 책임 의혹: 책임을 물어야 한다
2026년 7월 23일 전주MBC 보도에 따르면, 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은 본회의 시정 질문에서 오션팔레트 해양레저단지 사업이 부실하게 진행돼 준공이 약 1년 지연됐으며, 사업비는 증액됐음에도 카누·카약장은 수위 저하로 개장하지 못하고 주차장과 화장실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추진한 농어촌공사와 시공사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김재준 군산시장 은 내년까지 카누·카약장 등 시설을 개선하고 농어촌공사와의 위탁 관계를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오션팔레트의 총 사업비는 정확히 얼마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당초 386.9억 원에서 물가 변동 및 설계 변경으로 421.9억 원으로 늘고, 추가 도로/주차장 비용 15억 원이 더 투입되었다.
당초 386.9억 원에서 물가 변동 및 설계 변경으로 421.9억 원으로 늘고, 추가 도로/주차장 비용 15억 원이 더 투입되었다.
2024년 의회 보고 시에는 421.9억 원이었으나, 2026년 개장 당시에는 다시 386.9억 원으로 표기되는 등 일관성이 없다.
2024년 의회 보고 시에는 421.9억 원이었으나, 2026년 개장 당시에는 다시 386.9억 원으로 표기되는 등 일관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