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둘시네아, 경주 펜션의 현금 추가 결제 및 입실 거부 폭로
2025년 11월 4일, 여행 유튜버 ‘둘시네아’는 경주에 있는 한 펜션에 오후 9시 44분에 앱으로 예약을 마친 뒤 15분 뒤 도착했다. 체크인 과정에서 펜션 사장은 수영장 미온수 이용료 5만 원을 현금으로 추가 결제해야 입실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으며, 수영장은 이미 밤 9시까지 운영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금액을 강제로 청구했다. 유튜버가 “수영장 사용을 포기하고 잠만 잘 것”이라고 밝히자 사장은 “모든 고객이 반드시 내야 하는 필수 비용”이라며 입실을 거부했고, 유튜버가 취소와 환불을 요청하자 사장은 ‘취소는 할 수 있지만 환불해 주겠다고 한 적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