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광주·전남 후공정 단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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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3년에 광주·전남이 반도체 산업 단지 추진.
  2. 2해당 단지는 후공정(백엔드) 분야에 특화된 형태.
  3. 3후공정 특화 단지 구축을 목표로 한 정책적 움직임.

사건 내용

2023년 광주와 전라남도는 후공정(백엔드) 특화 단지로 계획된 반도체 산업 단지를 추진했다.

현황진행중

이는 광주·전남 지역의 반도체 후공정 역량을 강화하려는 구체적인 정책 실행이다.

미확인

이철우 경북지사는 광주·전남에 팹이 들어서면 대구·경북 반도체 기업들이 연쇄 이동하여 지역 경제가 초토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확인

이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성격 의혹: 공모나 경쟁 절차 없이 정부 주도로 사실상 입지를 정해

전문가들은 이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선정 과정에 공모나 경쟁 절차가 생략됐다고 지적한다. 2022년 12월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3대 산업 분야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공모했으며, 2023년에는 15개 지역이 신청해 용인·평택·구미 등으로 최종 지정되었다. 반면 현재 호남 클러스터는 전공정(팹) 대상이면서도, 이전에 후공정 특화 단지로 평가받은 광주·전남이 공모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주도로 사실상 입지를 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절차상의 차이와 전공정·후공정 요구조건이 다른 점을 고려해 전문가들은 공모 없이 지정된 입지가 향후 사업 진행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