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 제기자들은 투표관리관 도장이 훼손되었거나 투표지가 너무 빳빳한 것을 근거로 가짜 투표지 혹은 특정 정당(후보)에게 사전에 기표한 정황이라고 주장한다.
매일신문 기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은 투표관리관 도장이 훼손되었거나 투표지가 지나치게 빳빳한 점을 가짜 투표지이거나 특정 정당·후보에게 사전에 기표된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인천연수구을 재검표 시, 투표관리관 도장이 번지거나 뭉개진 투표지 1천여 장이 가짜 투표지라는 주장이 제기된 사례를 언급한다. 또한 ‘빳빳한 투표지’와 ‘배춧잎 투표지’가 대량 위조된 것으로 해석되는 사례도 제기되었으며, 이들 역시 가짜 투표지 또는 사전 기표의 정황으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