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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 원인 의혹: 투표소별 투표용지 배분 과정의 문제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2026년 6월 11일 송파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체적으로는 4만2000여 매가 남아 있었지만 146개 투표소에 대해 배분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라고 진술했다. 그는 사태 원인으로 투표소별 투표용지 배분 과정의 문제를 직접 지목했으며, 본투표용지 인쇄 비율 하한을 기존 60%에서 50%로 낮춘 배경도 설명하였다. 중앙선관위는 지역 선관위가 상황에 따라 인쇄 비율을 결정하도록 하고, 외부 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