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안상호의 행적을 독립운동으로 볼 수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독독립운동가 묘사 (과거 안양시)
친친일반민족행위자 (민족문제연구소 및 전문가)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이토 히로부미 추모준비위원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명백한 친일 행적을 보였다.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이토 히로부미 추모준비위원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명백한 친일 행적을 보였다.
2020년 안양시 공식 블로그에 안상호 소개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글은 안양시 시민기자단이 광복 75주년을 맞아 직접 작성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안양시 시민기자단은 광복 75주년을 기념해 안상호 소개 게시물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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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작가가 직접 '안양시사'를 확인한 결과, 블로그 글에서 인용된 해당 장에는 안상호라는 이름이 전혀 없었으며, 안상호가 등장하는 것은 지역 인물을 소개한 제6장에 한정돼 있었다.
안양시 공식 블로그가 안상호를 독립운동가로 소개한 오류의 근원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 의과대학 황상익 명예교수는 '한국의학사'에서는 안상호가 네 차례 언급되지만 항일 민족의식과 관련된 내용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왜곡이 발생한 실제 출처가 정구충 박사가 1985년에 쓴 『한국 의학의 개척자』라고 추정한다. 해당 책에는 안상호가 ‘항일 의식으로 의사 연구회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대정친목회 평의원으로 활동하고 이토 히로부미 추모준비위원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명백한 친일 행적을 보였다.